[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KB주니어Star 통장ㆍ적금' 설 맞이 이벤트를 시행한다.이벤트 기간 중 KB주니어Star 통장ㆍ적금 가입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01명에게 100만원(1명), 50만원(4명), 25만원(6명), 5만원(90명)의 세뱃돈을 증정한다. KB주니어Star 통장ㆍ적금은 우대이율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유소년 전용 금융상품으로 가입 시 뽀로로 캐릭터가 디자인된 통장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월9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13일부터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는 뽀로로 캐릭터가 디자인된 세뱃돈 봉투를 증정하고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뽀로로 통장은 아이들에게 저축하는 재미와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해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뽀로로 세뱃돈 봉투에 세뱃돈을 넣어 주고 뽀로로 통장을 만들어 주면 소중한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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