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행복 신문고 종을 치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3일 오후 역삼1동 1일 동장체험에 나선 가운데 지하철 역삼역에서 ‘행복신문고’의 종을 울렸다. 지하철 역삼역은 불편사항, 개선내용이 있는 이용승객이 종을 울리면 역삼역 행복지기(직원)가 즉시 달려 나와 불편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행복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