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새해 복을 기원한다.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여직원들이 복조리를 걸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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