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중국시장 공략 주효..목표가↑<신영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중국 고액배팅자들의 증가로 4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가 랠리도 지속될 것"이라면서 "4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보다 83% 높은 180억원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파라다이스가 1025억원의 4분기 매출액을 기록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한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 향상은 중국인 고액배팅자들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면서 "경쟁사의 소극적인 대중국영업을 기회로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그는 또 "실제로 4분기 중국인 게임고객이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증가하고, 고객지참금역시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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