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소비자신용 204억弗 증가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집계한 11월 소비자신용이 204억달러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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