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교 왕복 10차선으로 확장

서울시, 서남권 돔 야구장 건립 따른 교통 개선 위해 고척교 왕복 10차선으로 확장, 남측 15m, 북측 6m 보도 확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서남권 돔야구장 건립에 따른 주변 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경인로상 주요 연결 교량인 고척교의 차로 와 보도를 확장한다.고척교는 8차로에서 왕복 10차로로 확장하고, 남측 15m, 북측 6m 보도를 확장, 돔 야구장을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들의 편의를 제공한다.현재 왕복 8차로인 고척교는 양측 보도가 각각 2m의 교량으로 향후 서남권 돔야구장 개장시 돔야구장을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들의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고척교상 버스정류장을 신설,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00억원이 소요되는 고척교 확장 사업은 올 1월 설계용역을 발주, 2013년 공사를 시작하고 서남권 돔야구장 준공과 함께 2013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11일 설계용역을 발주, 입찰공고 후, 설계사를 선정, 2월부터 용역에 착수한 후 내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이택근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은 “고척교 확장사업은 돔야구장 주변 교통개선 뿐 아니라 차량 통행거리 단축으로 시민의 생활편의와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종일 기자 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