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정희전 부소장 선임

전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정희전(사진) 전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을 부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정 신임 부소장은 9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정 부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한은에 입행해 통화금융팀장·비서실장·금융시장국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 정책기획국장을 역임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