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윤아, 김서현, 김다온 어련이(왼쪽부터)
이들은 모금함을 함께 들고 학교행정실과 교무실, 관리실 까지 찾아다니며 선생님들에게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모금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한 후 사랑의 열매와 성금을 교환하는 방법으로 모금활동을 펼쳤다.또 매일 교회와 주변 상점까지 찾아 모금활동을 펼치는 등 시종 열정적인 모금 릴레이를 이어왔다.김다온 양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성금이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김서현양과 지윤아 양도 " 직접 모금한 성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저 기분이 좋았다"고 깜찍한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들이 2주간의 열정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모금한 성금은 모두 21만4220원.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비추어 보면 천만금 보다 귀한 가치가 담겨있는 것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