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절'에 아이폰4S들고 귀경하나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플은 아이폰4S를 중국 외 21개국에서 오는 13일부터 판매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우리의 설날과 같은 중구의 춘절을 앞둔 절묘한 출시 시점이다.
4일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의 CEO 팀 쿡은 "중국고객들의 요구는 이미 챠트를 넘어서고 있다"며 "아이폰4S는 가장 빠르게 판매지역이 확대되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4S는 중국외에 케냐, 말리, 우간다, 볼리비아, 브리티시 버진 아일랜드, 카메룬, 말리 등 21개국에서 함께 출시된다.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백종민 기자 cinq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