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후 이상한 사진…'남자 아니었나?' 갸우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3초 후 이상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초 후 이상한 사진'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남성 일행들이 서로 장난을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언뜻 보면 이상할 것 없는 풍경이지만 잠시 후 맨 앞에 서 있는 남성의 등의 주목하게 된다. 얼핏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등에 속옷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것.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인데 선탠을 저렇게 한 게 아닐까요?" "그냥 장난 같은데요" "합성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