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코치·버버리 최대 40% ↓'

AK플라자, 새해 첫 세일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가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새해 첫 세일을 실시한다. 발리, 코치, 에트로, 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최대 40% 시즌오프를 실시하고 빈폴, 헤지스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도 3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구로본점은 6일부터 22일까지 세일기간 동안 AK카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 커플링, 명품가방, 순금 1돈, 카메라, 아이패드2 등 12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 6일부터 15일까지 아웃도어 겨울 아이템전을 열어 컬럼비아, 에이글, 머렐의 보드복과 패딩점퍼를 20%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은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당일구매고객 100명에게 움직이는 용달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빈폴액세서리 고객 초대전을 열어 지갑과 핸드백을 30% 할인 판매하며 6일부터 22일까지 아가타 특별전을 열어 해당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AK몰(www.akmall.com)도 같은 기간 백화점관 세일에 들어간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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