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금호타이어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등과 협의를 통해 추진중이라고 3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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