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자회사로 GS에너지 넣고 GS칼텍스 빼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GS는 에너지관련 지주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에 따라 신설법인 GS에너지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GS칼텍스를 탈퇴시킨다고 공시했다.GS의 자회사 수는 6개로 변동없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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