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31일까지 전 고객에게 패션·마트·리빙·레저 등 4대 카테고리 상품에서 최대 10%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하는 ‘모두가 청춘’ 이벤트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패션 수퍼 쿠폰 팩’은 500원(5000원 이상 구입 시 사용가능), 1000원(1만원 이상), 2000원(2만원 이상), 3000원(3만원 이상) 할인쿠폰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1만원이상 구매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배송비 2500원 쿠폰’도 있다. 식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마트 수퍼 쿠폰 팩’은 1000원(2만원 이상), 2000원(3만원 이상), 3000원(5만원 이상), 4000원(7만원 이상), 5000원(10만원 이상) 할인쿠폰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리빙 수퍼 쿠폰 백’과 ‘레저 수퍼 쿠폰 백’ 등이 준비돼 있다. ‘수퍼 쿠폰 백’을 받으려면 11번가 메인 페이지에서 ‘모두가 청춘’ 배너를 클릭해 이벤트 페이지로 입장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11번가 관계자는 “’모두가 청춘’은 지난 한 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라며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전 세대의 고객에게 최대 10%의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차별 없는 ‘세대 감동 쿠폰’”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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