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럽증시가 경기침체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반전했다. 한국시간 30일 오후 5시35분 현재 영국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7.95포인트(0.32%) 하락한 5548.82를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 40 지수 3.38포인트 밀린(0.11%) 3124.18, 독일 DAX 30지수는 17.42(0.30%) 떨어진 5831.36을 나타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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