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진용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프롬써어티는 진용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닥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프롬써어티의 이사 중 사외이사의 비율은 25%로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