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매일유업은 선물의 계절인 연말연시를 맞아 프리미엄 냉장카레 'MCC고베식당 선물세트'를 판매한다.MCC고베식당은 일본 정통카레에 대한 철학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고베의 프리미엄 식품기업 MCC의 정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리미엄 일본풍 카레로 '콩치킨 카레소스, 감자치킨 카레소스, 버섯비프 카레소스, 야채비프 카레소스' 4종이 출시돼 있다.'MCC고베식당 선물세트'는 이들 4종의 카레소스를 메뉴 별로 2개씩 구성한 세트(총 8개입/2만8000원)와 메뉴별로 3개씩 구성한 세트(총12개입/4만원) 등 총 2종류로 제작됐다.냉장 카레의 신선함과 맛을 유지하기 위한 단열내장재와 아이스팩이 함께 포장되며, 품격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재질과 색상의 고급 포장재에 정성스럽게 쓴 손글씨체로 표현한 로고를 더해 선물세트로서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MCC고베식당 선물세트' 는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과 'H몰'등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MCC고베식당'은 일본 고베의 80년 전통 장인기업 MCC의 프리미엄 카레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일유업에서 직접 생산하며 냉장 유통 시스템을 통해 신선함이 살아있는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냉장 카레 제품이다. 일반 즉석카레와 달리 국내산 야채와 쌀가루를 사용하고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넣지 않고 원재료의 크기, 향, 영양소 등을 강화해 맛과 품질, 신선함과 식감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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