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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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사랑의 열매판매와 사랑의 자선 바자회 등을 펼쳐 수익금 전액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특히 구청 직원들이 스스로 애장품을 기부 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쓰인다.서대문 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익을 판매해 이웃돕기에 함께 한다.이런 다양한 후원행사 외에도 참여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마당도 활짝 열린다.행사장인 구청 로비에서는 휴먼아이의 연주로 아름다운 클래식이 연주되고 고은어린이집 원아들의 악기연주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나눔 기념사진을 원하는 주민을 위해 공동모금회 마스코트 열매돌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 자원봉사센터 풍선아트 자원봉사자들은 예쁜 풍선을 만들어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연주
사랑의 열매 봉사단이 한 겨울 날씨를 녹여 줄 커피와 메밀차도 대접한다.또 떡국 떡 호박죽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된다.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나눔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로,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날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후에 전액 자치구로 재배분 되어 저소득주민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쓰인다.복지정책과☎330-863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