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림산업은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의 1620억원 규모의 채무를 내년 5월21일까지 보증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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