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고선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가운데)과 우수종사자상을 수상한 한미영 기획부장(왼쪽 두 번째)이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br />
이번 사업보고대회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올 현재 개소 3년 이상 진행된 센터를 중심으로 2개년도 사업에 대해서 비전관리 이행실태 사업기획 사업수행과 성과 등 활동에 대해 평가를 했다.평가 결과 경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총 35개 평가지표 중 총점 124점(13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상위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우수사업상으로 선정된 동대문구 가족품앗이 사업은 지역 인근에 있는 이웃끼리 자녀돌봄과 양육을 품앗이해 가족 내에 잠재 돼 있는 돌봄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간 도움을 주고 받으며 가족 내 돌봄 공백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이 사업은 이미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시정책사업 평가결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특히 우수종사자로 선정된 한미영 기획부장은 가족지원사업 실천을 위해 지역 환경의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개인·가족·지역사회 연계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중앙정부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낸 것으로 평가됐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동대문구와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역 내 가족들의 돌봄 인식 개선, 아버지의 인식 변화 유도, 건강한 가족 만들기 등의 가족지원사업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해냈다”며 “동대문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가족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