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즈타임 공식 홈페이지(//www.kiztime.com)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신개념 유아교육 사이트 '키즈타임'이 16일 오픈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제작한 키즈타임은 부모와 자녀가 10분간의 놀이학습으로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통합적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거나 놀이에 필요한 교육재료들을 매달 배송함으로써 수고로움과 시간을 덜어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주일에 5가지 테마를 토대로 매일 업데이트 되며 각각의 테마는 △월요일 몸이 쑥쑥 자라는 놀이 △화요일 지혜가 퐁퐁 샘솟는 놀이 △수요일 수요일의 기쁨 △목요일 생각에 날개를 다는 놀이 △금요일 행복 등이다.또한 유명 필진들을 멘토 삼아 육아칼럼과 Q&A를 회원들에게 제공, 육아교육에 미숙한 부모들에게 든든한 선생님 역할을 해줌과 동시에 유용한 지식들을 공유한다.키즈타임이 직접 제작한 놀이 동영상에는 '방귀대장 뿡뿡이'의 2대 짜잔 형 최동균씨가 '오홍 아빠'로 돌아와 시청 교육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한편 키즈타임은 오픈을 기념해 정가 1만7900원에 1개월 구독시 3000원 할인, 3개월 구독시에는 3700원 할인과 함께 후드워머를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키즈타임 홈페이지(www.kizti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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