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삼천리는 신설예정법인인 에스파워의 주식 10만주를 10억원에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서 삼천리는 에스파워의 지분 50%를 보유하게 된다. 에스파워는 경기도 안산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지역에 800MW급 가스터빈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및 발전사업을 위해 설립되는 법인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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