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화승인더스트리는 계열사 화승비나에 174억21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화승인더스트리 자기자본대비 12.95%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