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웅제약은 보통주 29만1851주를 새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존 주주들은 보통주 1주당 0.03주씩 배정받는다.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8일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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