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전력공사와 246억326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5일 부터 2017년 4월30일 까지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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