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이성범 대표이사 지분 1%↑…487만3949주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3일 우진은 이성범 대표이사의 지분이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인한 지분 변동에 따라 1.0% 늘어 56.1%(487만3949주)가 됐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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