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도스는 단독 우발 범행'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황운하 수사기획관이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10.26 재보궐 당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ㆍDDoS) 공격과 관련해 수사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경찰은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전 비서 공모(27)씨 단독 범행이라 결론 내렸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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