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8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당 쇄신안에 반발하고 있는 황우여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 참석해 김정권 사무총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홍준표가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최고위원회의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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