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최치준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맨 오른쪽)를 비롯한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기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김치 4000포기(약 8000Kg)를 영보자애원, 동광원 등 시설단체 39곳과 재가결연 100가구에게 전달했다. 또 행사장 한 쪽에는 김치 체험·시식코너를 만들어 임직원들이 전통 민속김치를 직접 담그고 맛볼 수 있도록 했고 외국인 기술 인력 가족을 위해 예쁜 김치 담그기 이벤트도 실시해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사랑 나눔 김장담그기'행사를 실시해왔고, 올해는 수원(4000포기), 대전(1000포기), 부산(4500포기) 등 총 95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온정을 나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