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업교육업체 휴넷(대표 조영탁)은 스마트기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행복한 인문학당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기업교육과 인문학을 접목한 이 강의는 각 강좌의 주제별로 10~15분 가량 짧은 동영상 강의로 구성됐다. 직장인들이 출·퇴근 길에 학습하기 편하도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의는 이어령 교수, 고은 시인 등 국내 대표 지성인 10명이 문학과 역사, 철학고전 100선을 선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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