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씨티은행의 자회사인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는 방현숙 한국씨티은행 씨티폰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방 신임대표는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5년에 입행한 후 영업점과 마케팅부, 개인심사업무를 거쳐 씨티폰부장을 역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목인 기자 cmi072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