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BC 김주하 앵커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병원에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또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오는 7일쯤에는 퇴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강필구 씨와 결혼, 2006년 첫째 아들 준서 군을 낳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