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남미 시장에 '갤럭시노트'를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센트럴 아트 프로젝트홀에서 '갤럭시노트' 론칭 행사를 열고 중남미 프리미엄 스마트기기 공략에 나섰다. 갤럭시노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5.3인치 HD수퍼 아몰레드를 내장했다. 일반 스마트폰, 태블릿PC와 달리 S펜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한 제품이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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