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유럽재정위기 이후의 대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2012년 채권시장 주요 이슈, 금리전망 및 투자전략 등을 알아보기 위해 '제19회 채권포럼(2011년 제4회)'을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일 시 : 2011년 12월 5일(월) 15:40~17:40▲장 소 :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주 제 : 유럽 재정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 전망과 2012년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주제발표 ㅇ 유럽 재정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 동향 및 전망 - 윤 인 구 부장 (국제금융센터 상황정보실) ㅇ 2012년 국내 채권시장 주요 이슈, 금리전망 및 투자전략 - 최 석 원 센터장 (한화증권 리서치센터) ㅇ 2012년 회사채시장 주요 이슈, 금리전망 및 투자전략 - 신 환 종 연구위원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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