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선종구·유경선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이마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기존 선종구·유경선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선종구·유경선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