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이마트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주총에서 유진기업 측의 안이 통과되면 비대위에 사직서를 제출했던 358명이 모두 사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직서를 제출한 임직원은 지점장 304명, 사업부장 12명, 본사의 팀장 및 임원 42명이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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