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대신증권은 28일 기업은행에 대해 은행 중 수급여건이 가장 양호하고 예상 배당수익률도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유럽리스크 확산에 따라 자금회수를 위해 은행주를 순매도하고 있다"며 "기업은행은 은행 중에서 외국인 보유지분율이 낮은 편이라 수급여건은 가장 나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유럽리스크 확산에 따라 감독당국이 예대율을 추가로 인하하도록 권고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기업은행은 예대율 규제에서 제외돼 영향이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의 기말 예상 배당금은 주당 약 500원으로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6%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은행 평균 배당수익률은 2.5%로 추정하고 있어 배당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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