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슨 메이플스토리 해킹 파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천320만명에 달하는 넥슨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착수된 가운데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넥슨 사무실에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 문구가 붙여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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