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2011 사고조사 전문가 세미나

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는 최근 서울 화양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1 사고조사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화재현장 조사방법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방안과 전기화재, 화재조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박철곤 사장은 "사고조사는 그 원인과 책임소재만을 규명하는데 의의가 있지 않고, 과학적이고 정밀한 사고조사결과가 같은 사고의 반복을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토대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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