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스, SK E&S 지분 78.05%로 증가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한가스는 최대주주인 SK E&S가 특수관계인과 임원들의 지분을 확보해 지분율이 기존 56.71%에서 78.0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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