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릭스저축은행이 오는 14일 잠실지점을 종로지점으로 이전 개점한다고 11일 밝혔다.종로지점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는 종로타워 20층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도심 전망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오릭스저축은행은 이전을 기념해 30일까지 1년 만기 4.8%의 금리를 제공하는 '오!종로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고경택 오릭스저축은행 종로지점장은 "이번 특판예금은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종로지역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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