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케이앤컴퍼니는 LS산전으로부터 17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내 발전시스템 설비 수주를 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69억원)의 25%에 달하는 금액이다.케이앤컴퍼니는 태양광발전소 내 발전시스템 설비와 부대시설에 대한 시공을 맡게 되며, 계약종료일은 올해 말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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