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은 오는 21일부터 2012년 3월까지 건설기술자 직무교육을 충주시 노은면 소재의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건설기술관리법령에 의한 토목, 건축, 안전, 환경분야의 건설기술자 대상의 법정 의무교육이다. 합숙과정과 비합숙과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재 정원 60명의 건설기술자 최초교육 기본 1과정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설되어 있고, 기본 2과정과 전문교육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설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연수원 홈페이지(//edu.cgbest.co.kr)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건설경영연수원(043-850-4523)으로 문의하면 된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진희정 기자 hj_j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