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이승기가 윤아를 또 한번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는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소녀시대의 윤아의 출연에 대해 흡족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3년 연속 윤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이승기에게 "그렇게 좋으냐"며 놀려댔고 이승기는 "좋아죽겠어요"라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귀엽다고 말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