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페이스북 팬페이지 리뉴얼 오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KTB투자증권(대표이사 주원)이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경품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팬페이지는 기존에 1인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KTB X-pert’라는 이름으로 리서치센터장, 매크로팀장, 투자전략팀장, 도곡금융센터장, 신사업본부장, PE본부 이사, 브랜드실장 등 7인이 운영진으로 참여해 각 분야별 전문성과 시의성 있는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심미성 브랜드실장은 "투자정보와 새로운 이슈, 트렌드, 문화컨텐츠를 적절히 소개해 투자자들의 실질적 정보 욕구 해소와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투자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KTB X-pert’ 출범에 맞춰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수화기와 거치대, 2012년 다이어리 세트, 자녀들을 위한 경제교육 서적, 음료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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