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대표 김범석)은 비와 김태희를 새 홍보모델로 선정, 이달부터 두 달간 광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TV 광고는 물론,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TV를 통해 광고 '쿠팡댄스'편 방영을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와 김태희는 국내외를 통틀어 인지도가 높은 만큼 쿠팡의 브랜드와 잘 맞는다"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 TV 광고는 8일부터 본편 4편이 추가 공개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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