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 300개 한정판매 세트 출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방풍라이터로 유명한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는 제품의 밑면 로고각인을 옆쪽 표면에 디자인한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버텀즈업(Bottomz Up·사진)이란 이름이 붙은 새 제품은 스털링 실버 소재 펜던트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국내에서만 300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브랜드 로고를 이용해 간결한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도 새로 나왔다. 라이터에 부착된 군인식표 모양의 스털링 실버 엠블렘과 같은 디자인의 스털링 실버 펜던트를 세트로 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제품이다.두 제품 모두 온라인 판매사이트와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 내 문구점, 팬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버텀즈업 세트 19만9000원, SS925로고패턴 세트 17만9000원이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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