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3> 출신 신종국, 남녀공학 새 멤버로 합류

Mnet <슈퍼스타 K 3>에 출연했던 신종국이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티아라, 다비치, 남녀공학 등이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신종국은 남녀공학의 새 멤버가 됐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신종국의 좋은 음색을 높이 평가했다”면서 “기존 멤버인 열혈강호 대신 남녀공학의 새 멤버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이어 “열혈강호는 앞으로 연기에 전념할 생각이며, 남녀공학은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신종국의 음색을 높이 평가해 직접 캐스팅했다고. 신종국은 <슈퍼스타 K 3> 지역예선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슈퍼위크까지 진출했지만 탈락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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