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말라야 안나푸르나에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다 실종된 고 박영석 대장과 강기석, 신동민 대원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생명연구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들의 지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양지웅 기자 yangdo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