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우유가 영유아 전문 교육기관인 리틀소시에와 함께 '짜요짜요 드림 짱 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짜요짜요 드림 짱 쇼'는 짜요짜요 패키지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 발달을 돕는 '짜요짜요 쇼'의 일환으로, 이달 동안 리틀소시에의 16개 전국 분원을 통해 진행된다.'드림 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쇼에서는 우주 속 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짜요짜요 패키지를 활용해 로켓과 우주복, 산소통을 만들고 별을 따는 등 직접 우주여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선열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 팀장은 "짜요짜요 쇼는 어린이 발효유 대표 브랜드 짜요짜요의 리더쉽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신체·감성 등 오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은 물론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 5월부터 리틀소시에와 함께 매 분기마다 '건강짱', '놀이짱', '변신짱' 등 주제를 달리해 짜요짜요 패키지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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